진천 백곡복합문화센터 착공…올해 말 준공 예정
52억 들여 건립…체력단련장·북카페 등 구비
- 김정수 기자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18일 백곡면 석현리 일원에서 백곡복합문화센터 착공식을 했다.
백곡복합문화센터는 2017년 농림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백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들어서는 시설이다.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30억원과 군비 22억원 등 52억원을 들여 지상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다. 올해 말 준공이 목표다.
이곳은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체력단련장, 북카페, 주민프로그램실, 주민사랑방, 동아리방, 복합문화센터 등을 한 곳으로 모아 행정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시설이 완공되면 문화·복지 프로그램 제공과 배후마을 주민들의 소통의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백곡복합문화센터는 주민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건축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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