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올해 친환경농업분야에 60억원 투입

영농환경개선 등 다양한 맞춤형사업 추진

지난해 영동군 첫 모내기 모습. (영동군 제공)ⓒ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올해 친환경농업분야에 60억원을 들여 다양한 맞춤형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식량작물분야 농업인의 영농환경개선을 위해 농업인농기계, 영농기계화장비 공급사업 등에 18억원을 투입한다.

관리기 외 7종의 농기계 431대 보급을 상반기 중 마쳐 농가에 편의를 제공한다.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25억원을 들여 친환경 인증농가 확대와 친환경 농업생산 기반 구축, 친환경 재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농가가 신청한 유기질비료 1만8400톤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억원을 투입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확대를 통한 지역 농산물 명품화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