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증평군수 "활기찬 지역경제 위한 8대 정책 추진"

녹색·안전·활력·복지·휴양관광·교육도시 구현
"긍정의 힘으로 지혜·역량 모아 디딤돌 놓겠다“

홍성열 증평군수.ⓒ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홍성열 충북 증평군수는 31일 "2022년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이 한 단계 발전하도록 8대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군수는 먼저 "함께 일하고 잘사는 활기찬 지역경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취약계층 생계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와 생산적 일자리 사업 확대로 고용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종합지원 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녹색도시 구현방안을 내놨다.

그는 "선제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바람길 숲 조성과 연탄리 인공습지 비점오염 저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안심하고 사는 마음 편한 안전도시를 만드는 구상도 설명했다.

감염병 발생에 따른 대응과 역학조사,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다.

복지도시 실현, 휴양 관광도시,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 풍요롭고 활력이 넘치는 농업·농촌, 살고 싶고 살기 좋은 활력도시 등도 약속했다.

홍 군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체감도를 높이고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며 양성이 평등하고 아동의 권리가 보장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좌구산휴양랜드 별천지 숲 인성학교 준공,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뮤지엄파크 조기 준공, 복합문예회관 착수, 종합운동장·생활야구장 조성 등 휴양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인삼센터 융·복합 사업 등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활력도시를 만드는 방안으로 윗장뜰·창동리 도시재생사업과 창의파크 조성, 도로망 확충으로 정주 여건 개선, 주민참여예산제도, 제안제도 운영 등을 제시했다.

홍 군수는 "우리 앞에 파도가 치고, 바람이 불더라도 서로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서로가 서로의 믿음의 얼굴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긍정의 힘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역사의 새로운 디딤돌을 놓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52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