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와 떠나는 회인여행'…보은군 문화재야행 공모사업 선정
내년 2억원 들여 회인면 문화재 연계 야행 진행
피반령 도깨비와 말뚝박기 등 문화콘텐츠 개발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문화재청 주관 내년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피반령 도깨비와 떠나는 인산인해 회인여행'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회인면 소재 충북도 유형문화재 116호 '회인 인산객사'와 기념물 157호 '회인 사직단', 문화재자료 71호 '회인 동헌내아'를 연계해 개방형 문화재 활용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국·도비 1억4000만원을 포함한 2억원을 투입한다.
야행은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회인사직제와 밤도깨비 망궐례, 회인현감의 밤 나들이,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회인의 문화재, 피반령도깨비와 말뚝박기, 도깨비 야시장 등이 주요 행사다.
문화재와 돌담에 경관조명 설치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야행공모사업 선정이 회인면 일원의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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