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 아닌 정책 대결' 민주당 충북, 대선 정책자문단 운영
10개 분과로 구성…현장 목소리 청취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내년 대통령선거를 180여일 앞두고 본격 대선 채비에 나섰다.
허창원 충북도당 수석대변인은 9일 충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충북중심의 대선정책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문단은 산업경제와 신성장산업분과, 교통·균형발전 분과, 문화·예술·체육·관광 분과, 환경, 청년, 노동 등 10개 분과로 구성한다.
도당은 부문별 정책을 든는 가칭 '정책 챌린지'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가칭 '정책 투게더-내가 만들어가는 대선' 공모를 통해 일반 도민의 정책 제안도 받는다.
허 대변인은 "이번 대선은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이 돼야 한다"며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충북 현안을 해결하는 정책을 도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여러분께 이번 대선을 4기 민주정부를 수립하는 선거로 만들어달라고 감히 말씀 드린다"며 "문재인 정부의 공과를 분명히 가려 공은 계승하고 과는 과감하게 개혁하겠다"고 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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