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공직자 부동산투기 의심 사례 없다"…전수조사 결과
특별조사단 2585명 대상 실시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LH임직원 부동산 투기의혹 사태로 촉발된 공직자 부동산투기 의혹과 관련한 전수조사 결과, 의심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3월29일 특별조사단을 꾸려 충북개발공사가 시행한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35만4000㎡, 302필지)의 2014년 3월29일(공소시효 7년 기준) 이후 토지 거래 내역을 들여다봤다.
조사 대상은 토지보상완료 시점인 2017년 12월 기준 공무원 592명, 군의원 8명,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1985명 등 모두 2585명이었다.
조사 결과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불법투기 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결론냈다. 다만 사업발표 이전에 토지를 매매하거나 상속받은 사례는 나왔다.
군 관계자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불법투기를 차단하고 적발 시 엄중 조치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