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 발달장애로 큰 수술 받은 가정에 온정 이어져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발달장애로 큰 수술을 받은 충북 충주시의 장애인 가족에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장애인부모회 충주지부는 적십자 탄금봉사회가 성금 100만원을, 월악산국립공원 봉사회와 시민 최금옥·박재철씨가 소정의 의료비를 맡겼다고 밝혔다.
해당 장애인 가정은 4000만원의 병원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4일 충주시장애인후원회가 300만원을, 장애인부모회가 150만원을 모아 해당 가정에 전달했다.
발달장애인 A군은 복막이 터질 때까지 정확한 증세를 설명하지 못해 위가 모두 괴사하고 오염된 피가 몸 전체로 퍼져 큰 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충주시,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충주시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오는 31일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가 대상이고, 단속팀이 주행차량을 영상장비로 촬영한 뒤 모니터로 판독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면 차량정비와 점검 안내 등 개선사항을 권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단속과 함께 앞으로도 노후경유차 운행 제한, 불필요한 공회전 안 하기 등 홍보를 계속해 미세먼지 줄이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리꾼 김소윤 충주음악창작소서 음반 녹음]
충주음악창작소는 소리꾼 김소윤의 음반 녹음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소윤은 국가무형문화재 5호이자 한국판소리보존회 청주지부장을 맡고 있는 판소리 이수자 함수연 선생의 제자다.
음반 수록곡 중 '단장의 미아리고개'는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이지영씨가 국악가요로 편곡했다.
음악창작소는 도내 유일한 자치단체 운영 녹음시설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시설과 전문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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