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여성' 강세 뚜렷
최종합격자 91명 중 68명(75%) 차지…전년비 7%p 상승
- 이정현 기자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올해 세종시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도 '여성'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10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통해 23개 과목에 최종합격자 91명을 선발했다.
전체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75%(여성 68명, 남성 23명)로, 전년도(68%)에 비해 7%p나 상승했다.
연령별 합격자 수는 20~25세가 50명(55%)으로 가장 많았고, 26~30세 25명(27%), 31~35세 8명(9%) 순이었다.
시교육청은 1차 시험(교육학 및 전공)에서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선발, 2차 시험(실기‧실험 시험, 수업 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에서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최종합격자에 대한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등록은 17일 교원치유지원센터에서 한다.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는 15일부터 28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uni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