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퇴원 70대 여성 장연서 투표…5명은 사전투표
- 김정수 기자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한 충북 괴산군 장연면 총선 투표가 장연초등학교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날 확진자 중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70대 여성이 투표를 했다. 5명은 지난달 4~10일 사전투표를 마쳤다.
전날 퇴원한 최고령자는 거동이 불편해 투표에 참여하지 못했다. 주민 2명은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있거나, 아들 집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괴산에서는 지난달 4~10일 사이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은 2명은 청주·충주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장연면 전체 투표인은 1838명이다. 이 가운데 687명이 사전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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