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식]진천군립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 선정

진천군립도서관.ⓒ 뉴스1
진천군립도서관.ⓒ 뉴스1

(진천ㆍ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진천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사업'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 광혜원지역아동센터에서 그림책 만들기, 작가와의 만남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증평군,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증평군은 3월 말까지 불법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7일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산림인접지(100m 이내)에서 허가 받지 않은 불법소각행위 등을 살핀다.

영농부산물·폐비닐·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거나 아궁이 연료로 사용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불법행위 적발 시 30만~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군은 지난 1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꾸리고 봄철 산불예방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지난 4일에는 29명의 산불예방단을 편성했다.

[증평군농기센터, 농업인대학 운영]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23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며 원예치료를 중심으로 식물재배법, 식물정원 만들기. 아로마 캔들 만들기 등을 배운다. 꽃박람회 현장견학도 예정돼 있다.

원예치료는 식물을 이용해 사회적·정서적·신체적 장애를 겪는 사람의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추구하는 활동이다.

52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