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4개 기관 동참

군의회·교육지원청 등 아동권리보호 증진 협약

지난 5월 어린이날 열린 아동친화도시 비전 선포식.(증평군청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의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등과 아동의 권리보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아동친화도시 인식 공유 △아동권리 홍보·보호 △아동안전 조치 협력체계 구축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홍성열 군수는 "기관 간 상호 협력으로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를 기반으로 아동이 지역사회 주체로 존중받고 모든 권리를 보장받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군은 지난 3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협약에 이어 6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2021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52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