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개발 지원
7개 안팎 기업 선정 계획
- 송근섭 기자
(청주=뉴스1) 송근섭 기자 = 충북도는 4차 산업혁명 대응에 앞장설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선도기술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충북의 신성장산업과 미래유망산업, 정부 선도산업, 혁신성장동력산업 분야의 기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다.
7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베트남 외국인환자 유치 위한 의료설명회
충북도는 3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에서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설명회를 연다.
김용호 보건정책과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은 의료상품 홍보설명회, 호치민 보건국 방문, 현지 마케팅 관련 에이전트 미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호치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충북의 의료환경을 소개하고 의료상품·기술력을 집중 홍보한다.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는 청주 한국병원은 호치민에 위치한 종합병원인 CIH병원과 협약을 맺고 의료기술, 인력양성, 학술공동대회 추진 등 교류 확대에 나선다.
◇충북청년희망센터, 청년창업가 모집
충북청년희망센터는 3일부터 21일까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가를 모집한다.
6개 팀을 선발해 센터 내 전용사무실·공동회의실을 제공하고 창업교육, 맞춤형 멘토링·창업전문가 컨설팅 연계, 마케팅, 전시회 참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는 다음달부터 시작해 6개월 간 사용할 수 있고, 성과평가를 통해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청년희망센터는 충북도가 충북기업진흥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청년 복합활동공간으로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에 7월 중 문을 연다.
songks85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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