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3군, 추석명절 대비 종합대책 마련·추진
종합상황실 운영…분야별 발생상황 대처
- 김정수 기자
(진천·괴산·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중부3군(진천·괴산·증평)은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진천군은 명절 연휴기간 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다중이용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 발생에 신속한 대응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 사회복지시설, 저소득 소외계층의 위문활동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도 조성한다.
괴산군은 오는 26일까지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했다.
군은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22일부터 군청 당직실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전기·가스·쓰레기·교통·상하수도 등 불편사항과 각종 사건 등을 접수받아 처리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13개 응급의료기관과 11개 휴일지킴이 약국과 연계해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기로 했다.
증평군도 추석 연휴기간 주민생활 안정, 교통대책, 안전관리 강화 등 6개 분야 24개 세부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군청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해 분야별 발생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대한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명절 전후 공직자들의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 해이에 대한 특별감찰로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들은 “추석 연휴기간 군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응·조치하는 등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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