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신년화두 ‘비천도해(飛天渡海)’

이시종 충북지사. ⓒ News1
이시종 충북지사. ⓒ News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정유년 새해의 사자성어를 '비천도해(飛天渡海)' 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천도해는 미래로(飛天) 세계로(渡海) 더 높이(飛天) 더 멀리(渡海) 전진해 나가자는 의미가 담겼다.

이 지사는 “내륙에 위치한 충북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속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새해 충북미래비전 2040과 충북 세계화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취임 후 해마다 신년화두로 새로운 사자성어를 직접 만들어 발표해오고 있다.

2011년 오송탱천(五松撑天), 2012년 생창양휘(生昌陽輝), 2013년에는 화동세중(和同世中) 등 사자성어를 제시했다.

2014년에는 충화영호(忠和嶺湖), 2015년 사즉생충(四卽生忠), 2016년에는 ‘충북의 기운과 기세가 세계만방으로 힘차게 뻗어나간다’는 의미로 충기만세(忠氣滿世)를 발표했었다.

vin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