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생거 진천 자연휴양림 힐링 장소로 최적지
체육시설·생태탐방코스·텃밭운영 등 인기
- 김정수 기자
(세종ㆍ충북=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생거 진천 자연휴양림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은 2014년 7월 백곡면 명암길 435-135 일원 221ha에 70억원을 들여 조성된 진천 유일의 휴양림이다.
산림문화휴양관(881㎡) 12실, 연립동(372㎡) 2실, 숲속의집(134㎡) 6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어린이물놀이장. 족구장과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도 갖췄다.
특히 산림문화휴양관을 출발해 습체원, 고사리잔디광장, 전망대 등으로 이어지는 1시간 30분의 생태체험 탐방코스는 이용객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밖에도 텃밭운영으로 상추, 깻잎 등 채소를 수확할 수 있어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휴양림 개관이후 2015년 7714명, 올해 7월 말까지 9315명이 이곳을 다녀갔다. 군은 올해 이용객 2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7월부터 8월 9일 현재 3900여명이 찾았다.
최두식 산림휴양팀장은 “2014년 개장 이후 매년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추가 부대시설 확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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