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여파 '임시폐장' 옥천가축시장, 129일 만에 재개장

구제역 여파로 임시 폐업한 충북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옥천가축시장이 15일 다시 문을 열었다. 사진은 재개장한 가축시장의 모습. 사진제공=옥천군청 ⓒ News1

(충북ㆍ세종=뉴스1) 정민택 기자 = 구제역 여파로 임시 폐업한 충북 옥천군 옥천읍 문정리 옥천가축시장이 15일 다시 문을 열었다.

구제역 확산을 막기위해 1월 5일 임시 휴장한 뒤 129일 만이다.

이날 평소 거래되던 수보다 훨씬 적은 60마리의 한우가 나왔지만, 20여 마리만 거래됐다.

5일 사이로 열리는 이 가축시장은 충북 남부권 최대 가축시장이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여파로 거래가 조금 침체됐다"며 "시간이 흐르면 축산농가들의 경영난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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