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산 건강식품 물류창고 화재…3시간40여분만에 진화(종합)

18일 오후 7시4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건강식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생한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21대의 장비와 170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과 현장에서 나오는 유독가스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5.3.18/뉴스1 ⓒ News1 남궁형진 기자
18일 오후 7시4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건강식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생한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21대의 장비와 170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과 현장에서 나오는 유독가스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5.3.18/뉴스1 ⓒ News1 남궁형진 기자

(충북ㆍ세종=뉴스1) 남궁형진 기자 = 18일 오후 7시4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건강식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4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각각 495㎡, 295.52㎡ 크기의 1층짜리 창고 2동이 전소됐고 1849㎡ 크기의 3층짜리 창고 절반 이상과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건강식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창고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170여명의 인원과 펌프차 등 장비 2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바람과 현장에서 나오는 유독가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18일 오후 7시40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건강식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생한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21대의 장비와 170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과 현장에서 나오는 유독가스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2015.3.18/뉴스1 ⓒ News1 남궁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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