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청주교도소 윤순풍 교도관 대통령 표창

윤순풍 교도관. 사진제공=청주교도소ⓒ News1
윤순풍 교도관. 사진제공=청주교도소ⓒ News1

(충북ㆍ세종=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교도소는 69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윤순풍(45) 교정관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윤 교도관은 1992년 7월 교정 간부로 임용해 청주여자교도소, 충주구치소, 제주교도소 등을 거쳤으며 수용자 처우 및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여성 수용자 처우 전문가로 여성의 신체적·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건강진단 실시, 양육유아 환경 조성 입법화에 크게 공헌했다.

윤 교도관은 “수용자 사회복귀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도행정 발전에 도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다.

ng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