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주 관측이래 5월 최고기온 경신

청주 33.2도, 충주 32.6도

뉴스1 DB © News1 안은나 기자

(충북=뉴스1) 김용빈 기자 = 연일 낮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충북 청주와 충주가 기상 관측이래 5월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30일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 기온(16시 기준)은 청주 33.2도, 충주 32.6도, 제천 31.7도, 보은 32도 , 추풍령 32.8도를 기록했다.

청주와 충주는 기상관측이래 5월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 기록은 청주 32.4도 충주는 32.5도다.

청주기상대 관계자는 “강한 일사와 따뜻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고온현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음 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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