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국악방송, 난계 박연 다큐멘터리 제작

(충북=뉴스1) 나봉덕 기자 = 박연은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출신으로 악서 제작, 악기 제작, 조회악·회례아악 창제, 종묘악 정정 등 조선 초기 국악에 관한 업적을 세웠다.

영동군은 박연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10월1일 국악방송과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협약했다. 영동군과 국악방송은 이 협약으로 모두 5000만원이 투입되는 제작비를 각각 50%부담하기로 했다.

다큐멘터리에는 향토 사학자들과 역사학자들을 통해 그동안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박연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영동군은 완성된 다큐멘터리를 지역 홍보와 교육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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