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68회 광복절 나라사랑 행사 개최

청주시에 따르면 12일 독립유공자 후손인 광복회원 5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한다.

이날 오후 상당구 용암동과 흥덕구 모충동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2가정을 한범덕 청주시장이 직접 방문,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1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애국 선열들의 애국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되새기는 ‘8.15 경축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는 청주시립교향악단과 청주시립합창단의 연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의 나라정신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안익태의 코리아 환상곡과 소프라노 김은경(백석대학교 교수)씨와 테너 강무림(연세대학교 교수)씨가 함께 공연한다.

청주시는 지난 2012년부터 독립유공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매월 3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후손들이 역사 왜국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whenikis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