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다양한 유형 임대아파트 공급

충북도 혁신도시관리본부는 충북혁신도시에서 14개 블록 1만4천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임대아파트는 3238가구로 전체 물량의 23.5%를 차지한다. 이 중 국민임대가 1278가구이고 10년 공공임대 749가구, 민간임대 1211가구 등이다.

LH가 B7블럭에 시공중인 공공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74㎡형 189가구, 전용면적 84㎡형 560가구로 이르면 9월께 입주자모집공고가 나갈 예정이다.

A1블록의 국민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35㎡형, 46㎡형 1278가구로, 내년 2월에 입주자모집이 공고된다.

(주)영무건설이 B6, B8블럭에 시공할 민간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75㎡형 400가구, 84㎡형 811가구로 연내 입주자 모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18일 주택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된 영무건설의 아파트는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었으나, 임대로 주택유형을 전환함에 따라 이전기관 종사자등의 주택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LH는 1970가구를 분양하고 있는데 현재 잔여세대는 B1블럭 전용면적 84㎡형 180가구, A2블럭 전용면적 59㎡형 720가구이다.

분양가는 동별 방향, 층에따라 84㎡형의 경우 최저 1억4260만원에서 최고 1억6930만원이며, 59㎡형의 경우 최저 1억1000만원에서 최고 1억3900만원이다.

LH공사 등은 충북혁신도시내 공동주택 1만2000여가구를 9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충북혁신도시 아파트 공급 계획. 자료제공=충북도 혁신도시관리본부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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