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남한강 래프팅 '유쾌, 상쾌, 통쾌'

25일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남한강 상류인 충북 단양군 영춘면 일원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청소년들이 급류에 몸을 맡긴 채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News1 목성균 기자
25일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남한강 상류인 충북 단양군 영춘면 일원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청소년들이 급류에 몸을 맡긴 채 스릴을 만끽하고 있다. @News1 목성균 기자

충북 도내 전체가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를 기록하면서 단양군 영춘면 남한강 일원에도 지난해보다 1달 정도 빠른 래프팅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단양 남한강 래프팅 코스는 강 전체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여울이 형성돼 있어 가족과 직장인들의 체험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출발지인 남한강 상류, 오사리에서 북벽과 하리 구간은 소백산맥의 능선을 배경으로 기암괴석이 연달아 절경을 이루고 있어 레저 활동과 함께 경치 유람의 재미도 쏠쏠하다.

sobak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