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일 '노인의 날' 어르신축제 개최…"700여명 참석"
기념식·행복콘서트에 이어 21~30일 19개 동 '경로의 달 기념행사' 진행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는 2일 강동구민회관에서 '함께하는 힘찬 강동! 자랑스러운 어르신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이어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와 노인종합복지관, 민간 기업 등도 참여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한다.
강동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에서도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발전의 주역인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워너비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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