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소상공인 AI 실전교육…우수 5개사 라이브커머스 지원

10월 27일~11월 10일 5회 교육…28일부터 신청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영등포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전 교육을 운영하고, 우수 수료 기업에는 라이브커머스와 팝업스토어 등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영등포구는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온라인 판매채널 분석과 쇼핑몰 개설, AI를 활용한 제품 이미지 제작, 상품 등록, 라이브방송 진행표 작성 등을 실습한다.

우수 수료 기업 5곳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 기회를 제공한다. 쇼호스트와 PD, 카메라 감독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최대 1시간 동안 실시간 판매 방송을 진행할 수 있다.

교육 수료 기업 가운데 희망 업체에는 '소담몰'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전시·위탁 판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영등포구 내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거주하는 소상공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구 누리집이나 홍보물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AI 활용 교육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