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27일 오후 6시 재개

폐기물 대응반·환경공무관 기동반 운영…28일부터 일제 수거

생활쓰레기 배출 홍보포스터.(금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가 추석 연휴인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생활쓰레기 수거를 중단하고 주민들에게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정상 배출은 이달 27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금천구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이 조정됨에 따라 이같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폐기물 관리대응반과 환경공무관 기동반을 운영해 긴급 민원과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주요 도로와 청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연휴가 끝나는 28일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쌓인 생활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쾌적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배출일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