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노들섬, 지상·수변·공중 아우르는 문화예술공간으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개방을 앞둔 노들섬 수변 문화공간을 찾아 시민 이용 환경과 안전시설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노후 산책로와 수변 공간을 정비해 놀이 정원과 생태 정원, 미디어 시설물을 새로 조성했다. 콘크리트 포장 등을 녹지로 바꾸면서 녹지 면적은 3380㎡ 늘었고, 한강 생태계와 어울리는 초화류 약 13만 본도 심었다.
새 수변 문화공간은 오는 18일 시민에게 공개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수상 정원과 공중 보행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놀이 정원 바닥과 놀이시설 고정 상태, 벤치, 미디어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이어 "수변 문화공간과 공중 보행로 조성을 통해 노들섬이 지상과 수변, 공중을 아우르는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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