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예비 엄마·아빠 200명 선착순 모집

7일부터 온라인 신청…내달 7일 오후 7시 개최

임산부의 날 안내문.(영등포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 엄마·아빠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영등포구는 다음 달 7일 오후 7시 시립문래청소년센터 달촌공연장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일부터 영등포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받는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예비 엄마·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전에는 예비 아빠가 임산부 체험복을 입어보는 체험 부스와 포토존, 기념품 증정 행사를 운영한다.

본행사에서는 김태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 전후 준비'를 주제로 특강한다. 이어 타악기 트리오가 마림바 태교 콘서트를 선보인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