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초등생 139명 참여 '여름방학 영어캠프' 마무리
숙명여대 TESOL과 협력…영어·코딩·과학 융합수업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숙명여자대학교 TESOL과 함께 운영한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마무리했다. 관내 초등학생 139명이 참여해 영어회화와 코딩, 과학 실험 등을 함께 배웠다.
용산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2주간 숙명여대에서 '2026년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프는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수준별로 진행됐다. 원어민 강사와 TESOL 전문 강사진이 영어회화뿐 아니라 코딩, 과학 실험, 팀 프로젝트 등 체험형 수업을 진행했다.
구는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참가비 일부를 지원하고, 다자녀 가구와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추가 지원을 제공했다.
지난 7일에는 숙명여대 순헌관에서 수료식을 열고 참가 학생들에게 수료증과 상장을 전달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숙명여대와 협력해 수준 높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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