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0개 동 돌며 '찾아가는 지방세 세무교실' 운영
STAX·AI 챗봇 활용법 안내…통장·주민자치회 등 750명 대상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가 주민들이 생활 속 지방세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0개 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지방세 세무교실'을 운영한다.
금천구는 지난달 가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독산2동 등 관내 10개 동에서 통장과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약 7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재산세와 주민세, 자동차세의 납부 시기와 방법, 전자송달·자동이체 혜택 등을 안내한다.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가 붙는 일을 줄이기 위한 실생활 중심 내용도 다룬다.
스마트폰으로 서울시 지방세 앱 'STAX'에서 세금을 조회·납부하는 방법과 AI 세무안내 챗봇 '나래봇' 활용법도 직접 알려준다.
구는 오는 12월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 지방세 기초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과 디지털 홍보를 통해 누구나 세금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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