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년야장' 마켓 셀러 모집…소상공인 15곳 선정

9월 12일 문래근린공원서 야외축제

② 영등포 청년야장 '소상공인 마켓 셀러' 모집 홍보 포스터.(영등포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9월 문래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야외 문화축제 '영등포 청년야장'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영등포구는 오는 9일까지 청년야장 소상공인 마켓에 참여할 판매자 15곳 안팎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야장은 청년에게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 상품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9월 12일 문래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청년 아케이드존과 푸드트럭, 피크닉존, 소상공인 마켓 등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청년 소상공인을 우선 선발하며 완조리식품과 수공예품, 친환경 제품 등을 판매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행사 당일 상품을 직접 판매하고 사업장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청년야장이 청년에게는 문화와 교류의 공간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주민과 직접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