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커리언스 캠프' 가을학기 모집…여름학기 경쟁률 7.1대 1
청년 200명 대상 5주 직무 부트캠프…8월 3~21일 모집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가 대학생 일경험 프로그램 '서울영커리언스 캠프' 가을학기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앞서 여름학기에는 1422명이 지원해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달 3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영커리언스 캠프' 가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캠프와 챌린지, 인턴십Ⅰ·Ⅱ, 점프업 등 5단계 과정으로 구성된다.
1단계인 캠프에서는 인공지능(AI) 역량검사와 직무과제 수행 등을 거쳐 개인별 커리어 로드맵을 작성한다. 모집 직무는 마케팅·MD, 영업·해외영업, 서비스 기획, 공사·공기업, IT·소프트웨어, 데이터 분석, 반도체, K팝 작사, UI·UX, 브랜드 디자인, 헬스케어, 영상기획 등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영커리언스 참여 대학 37곳의 재학생이다. 서울 밖에 있는 참여 대학 재학생은 본인이나 부모·조부모의 서울 거주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보훈 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1~2학년 재학생, 서울영커리언스 다른 사업 수료자에게는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최종 선발자는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5주간 온·오프라인 교육과 멘토링, 기업 현장 탐방 등에 참여한다. 참가비는 서울시가 전액 지원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울시장 상장을 준다.
앞서 봄학기에는 1093명이 지원해 5.5대 1, 여름학기에는 1422명이 지원해 7.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적성을 발견하고 사회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