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오세훈,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 참석
연간 3조원 금융지원·'서울배달+땡겨요' 개편 등 지원 정책 소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서울사랑상품권 확대, 공공배달 플랫폼 '서울배달+땡겨요' 개편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야간경제를 활성화하고, 2028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달빛 야장'을 조성해 상권 브랜딩과 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하겠다"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서울경제의 든든한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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