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11일 DDP서 청년정책박람회 개최…"서울 청년 정책 총망라"

청년수당 출신 37인, 현직자 멘토로 컴백

서울시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DDP 아트홀 1관 및 콘퍼런스홀에서 열리는 '2026 서울청년정책박람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서울청년정책박람회는 청년과 정책을 잇는 서울시 대표 청년 행사로 서울시 주최, 서울광역청년센터 주관으로 개최된다. 정책 정보부터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까지, 서울시 청년 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수당, 서울 영테크,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서울시 청년정책으로 사회 첫걸음을 뗀 37명의 청년이 현직자 멘토로 나서 '소그룹 멘토링'을 여는 등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서울'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장은 청년들의 관심사와 정책 수요를 반영해 △청년 Zone △성장 Zone △특별 Zone △콘퍼런스 Zone 등 4개 구역으로 운영한다. 각 구역에서는 취업·창업·주거·금융 등 청년 삶 전반과 밀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직접 탐색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진로와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직접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청년정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시민이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은 청년이 다시 꿈꿀 수 있는 서울에서 출발하며, 서울이 키운 청년들이 서울을 글로벌 탑3 도시로 올라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