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교육발전 '타운홀미팅' 개최…"교육도시 경쟁력 키운다"

교육성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교육도시 비전 모색

중랑구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중랑구는 학교와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중랑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도시의 비전을 논의하는 '2026 중랑교육발전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교육도시 중랑'을 위해 지난 3일 열린 행사에는 교감, 학부모회장단, 학교운영위원,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위원, 서울교육경영자협회, 학부모 코칭단·서포터즈, 학생 대표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교육도시의 미래 비전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중랑구 교육정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한 뒤 참석자들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교육 수요를 제안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지역자원활용 교육협력방안, 기초학력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강화, 학교시설 개선,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활성화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학교와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교육도시 중랑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교육도시의 경쟁력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때 더욱 커질 수 있다"며 "교육경비 지원 확대와 함께 교육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최고의 교육도시 중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