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찬 금천구청장, 인수위 정책 제안 듣고 데이터센터 주민과 소통
교통·문화·미래산업 정책 논의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최기찬 금천구청장이 인수위원회 정책 제안을 듣고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민선 9기 구정 밑그림 마련에 나섰다.
금천구는 최 구청장이 지난 2일 구청에서 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와 정책제안 간담회를 열고 교통과 환경, 복지, 청년, 문화, 체육 등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인 체육 예산 확보와 전용 축구장 확충, 체육회 보조금 점검 등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과 호암산성 보존, 안양천 일대 미래산업 거점 조성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나왔다.
앞서 인수위원회는 같은 날 오전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민과 시행사, 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우려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인수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종합해 금천구에 전달하고,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한 정책 제언도 마련할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인수위에서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활기찬 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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