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달산 걷고, 전통시장 장보고"…동작구, 스탬프투어 개최
코스 완주 후 5000원 이상 구매하면 경품 증정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동작구가 서달산 둘레길 걷기와 전통시장 이용을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 동작구는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상도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함께 '상도전통시장 서달산 스탬프투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참가자가 서달산 트레킹 코스를 완주해 스탬프를 모은 뒤 상도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300m '시장 한 바퀴' 코스와 2.5㎞ '서달산 자락길 한 바퀴', 6.9㎞ '서달산 현충원 한 바퀴' 등 3개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코스를 완주한 뒤 상도전통시장에서 5000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코스별로 라면 5개입 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경품은 행사 마지막 날인 7월 10일 오후 3시부터 상도전통시장 내 지정 부스에서 지급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이 서달산을 걸으며 힐링하고 전통시장도 함께 이용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