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40명…역량강화 워크숍
성북시티투어 통해 지역 역사·문화 자원 탐방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복지재단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성북구청 잔디마당에서 '2026년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북복지재단은 성북구 출연기관으로 지역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를 격려하고 캠프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자원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등 4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성북구청 문화체육과가 운영하는 성북시티투어를 활용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버스를 이용해 성북구 주요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지역자원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한편, 활동가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성북구의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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