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국제 해양·안전대전서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소방청이 해양·안전 분야 관계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확대에 나선다.
소방청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 국민생명안전관(소방청 홍보관)에 참가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해양·안전 분야 관계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하고 공공안전 데이터 활용 가치와 기반 협력체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올해 8회째를 맞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안전 특화 전시회로, 국내외 해양·안전 분야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국민생명안전관에서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주요 소방 정책과 중점 추진 시책을 홍보하는 한편 플랫폼 및 데이터 참여센터 운영 현황, 데이터 상품·활용 서비스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플랫폼 신규 회원가입과 데이터 다운로드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데이터 활용·구매 상담과 신규 참여센터 발굴, 민·관 데이터 협력 연계 등에 대한 현장 중심 상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소방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안전과 재난대응, 산업안전 등 유관 분야와의 데이터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플랫폼 신규 이용자와 참여·수요기관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플랫폼 소개를 넘어 다양한 안전 분야 관계자들이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직접 접하고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현장 중심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공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협업 수요를 발굴하고 분야 간 데이터 연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소방청은 "이번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 가치를 해양·안전 분야 전반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공공안전 데이터 기반의 정책 지원과 민간 활용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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