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장관,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에 "화재진압에 총력"

소방 대응 1단계 발령…현장 통제 강화

1일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과 구급차량이 화재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26.6.1 ⓒ 뉴스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em data-start="38" data-end="61">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서 발생한 공장 폭발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한 공장에서 로켓추진체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윤 장관은 소방청과 경찰청, 대전광역시, 유성구 등 관계기관에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 화재진압 및 구조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경찰에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17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이번 사고로 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명은 전신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폭발 원인은 확인 중이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