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가정의 달 맞아 아동·청소년 맞춤형 행사 운영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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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음 달 2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과 미래광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컬러풀 키즈데이'를 개최한다.

드로잉 매직쇼 '그림 그리는 크레용용!'을 비롯해 '컬러풀 상상마당', 플레이존, 유관기관 홍보·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준비돼 있다.

다음 달 16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제15회 동대문구 전통 성년례'가 개최된다. 동대문구가 후원하고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만 19세 청년들이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동대문구 드림스타트는 5월 중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약 40명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놀이기구 체험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펼친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가족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