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정보 한눈에…은평구, '복지서비스 모음집' 2000부 배부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관련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2026년 복지서비스 모음집' 2000부를 제작해 저소득 구민과 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모음집은 저소득 구민의 알권리를 높이고 복지서비스 신청을 활성화해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신고 의무 사항도 함께 수록해 제도 이해를 돕고 복지 담당 공무원의 민원 대응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과 지원 내용이 담겼다. 소득인정액과 부양의무자 기준을 비롯해 생계·주거·의료·교육급여 등 주요 복지 혜택, 주민세와 전기·가스요금 감면 제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국가 및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보가 포함됐다.
은평구는 2000부를 복지 관련 부서와 16개 동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에 배부해 신규 수급자 상담 자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모음집이 복지서비스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구민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스며드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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