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안전취약시설 78곳 '집중안전점검' 실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양천구는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안전취약시설 등 78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공동·단독주택 11곳, 어린이집 10곳, 영화관·PC방·노래연습장·목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31곳, 기타 시설 26곳 등이다.
민관합동점검반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위험요인을 확인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점검 결과는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력과 조치 결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앞서 해빙기 안전점검에서 100곳을 점검해 39건의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1건은 현장 조치하고 38건은 보수·보강을 진행 중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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