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안전교육원, EBS와 재난안전 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국민 재난안전 교육 발전 협력

행정안전부 청사(행안부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오는 13일 재난안전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재난안전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높이고 국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과 김유열 EBS 사장이 참석한다.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김다현도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재난안전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개발·방송과 인적 자원 교류, 지식·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교육시설과 매체를 공동 활용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한국교육방송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재난안전 교육이 국민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