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육교직원 234명 CPR 교육 실시…응급 대응 역량 강화

보육교직원 234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성북구 제공)
보육교직원 234명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성북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는 보육교직원 234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이달 1일과 6일, 7일 총 3일간 진행됐으며, 민간 어린이집 연합회 주최로 운영됐다.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연례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보육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육교직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중요성을 배우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영유아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특히 흉부압박 실습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성북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