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1동 주민센터' 33년 만에 복합청사로…8일 첫 삽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신월1동 주민센터'를 33년 만에 복합청사로 탈바꿈한다고 9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 8일 신월동 129-6번지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해당 부지는 기존 마을마당 공영주차장이 있던 자리다.
기공 퍼포먼스에서는 샌드아트를 통해 주민센터 건립 과정과 지역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주요 참석자들이 시삽을 진행하며 사업 추진을 알렸다.
신축 청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4981.24㎡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273억 원이 투입된다.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생활체육센터,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신월1동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월1동 주민센터'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로 조성해 지역 거점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공사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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