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350만 원 지원
취업, 창업 시 인센티브 지급…연령 39세까지 확대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성북구는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자에게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일자리 연계를 넘어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과정은 밀착 상담과 사례 관리를 중심으로 기초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중·장기 과정은 외부 연계 활동과 프로젝트 기반 자율활동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협업 능력 향상을 돕는다.
참여자에게는 과정별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 50만 원, 중기 150만 원, 장기 250만 원이 지급되며, 중·장기 과정 이수자에게는 20만 원이 추가된다.
장기 과정 참여자가 구직활동을 수행할 경우 30만 원이 더해지고,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업해 3개월 이상 근속하면 50만 원의 취·창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에 따라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 원,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성북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성북구 거주 청년에 한해 참여 연령을 만 39세까지 확대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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