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중증장애인 110가구에 '스마트 음성스위치' 지원
시비 3500만 원 확보…음성으로 조명 제어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은평구가 중증장애인 11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음성스위치' 지원에 나선다.
은평구는 서울시 '2026년 중증장애인 스마트 음성스위치 설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3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성으로 실내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음성스위치'를 보급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이동 중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약 110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기기 설치와 함께 맞춤형 사용 교육이 제공되며, 설치 이후에도 유지관리 등 사후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은평구는 4월 중 대상자 모집과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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