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착한가격업소 80곳 소독·방역 지원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소독·방역 지원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기준 금천구 착한가격업소 80곳이다. 구는 올해 12월까지 분기별 1회씩 연 4회 소독·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위생·청결·품질·서비스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된 업소다.
소독·방역은 보건복지부와 환경청 인허가를 받은 약제를 사용해 진행된다.
해충 발생 우려 지점에는 먹이약 설치와 스프레이 방식의 살충·살균 작업을 병행하고 하수구·배수구·정화조 등에 약제를 살포해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실내 소독과 함께 연막 소독, 구서 작업 등 실외 방역도 실시한다.
구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소독·방역 지원 외에도 업소별 희망 물품 구매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과 업소 이용 촉진을 위한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