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잇다"…금천구, 청사 미디어월에 주민 영상편지 송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구청 1층 로비 미디어월(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주민 영상편지를 송출하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미디어월'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미디어월을 단순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일방향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마음을 전하는 양방향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청 누리집 '미디어월 영상편지'에서 송출 희망일과 함께 가족이나 지인에게 전하는 감사·응원·축하 메시지와 사진 3장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메시지와 사진을 30초 분량의 영상으로 제작해 송출한다. 영상편지는 송출 희망일로부터 1주일 동안 하루 6~8회 송출되며, 송출 당일에는 오전 11시~자정, 오후 2~3시 시간대에 집중 송출 시간도 운영한다.
한편 금천구는 2024년 9월 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1층 로비에 미디어월을 설치했다. 미디어아트와 홍보영상 등을 송출해 방문 주민들에게 문화 콘텐츠와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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